경찰청 국정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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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스캠 조직 흔드는 합동작전… 코리아 전담반, 총책부터 관리자급 연이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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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시 | 2026-10-19 15:10:25 | ||
| 고유번호 | 경찰청-26-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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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온라인 스캠 범죄단체를 운영하는 피의자들에 대한 집중 공조를 통해 인터폴 적색수배자 등 주요 인물들을 잇달아 검거했다. 지난해 11월 한 - 캄 코리아 전담반 설치 이후 캄보디아 전역 주요 스캠 단지를 대상으로 단속이 확대되었으며, 12월에는 스캠 단지 자체를 겨냥한 대규모 합동 단속이 집중적으로 실시되었다. 해당 조치로 지역별 거점 조직에 대한 경고 효과가 확산하며, 현지 범죄 환경에도 변화를 불러온 것으로 평가된다.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반(TF)?은 단순 스캠 단지 단속에 그치지 않고, 총책·관리자급 피의자를 중심으로 공범 수사를 확대해 조직 핵심을 겨냥한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검거된 인터폴 적색수배자 6명(12. 22.~2. 10.)은 범죄 조직 내 관리자급 인물들로*, 단기간 체류자가 아닌 평균 약 1년 10개월 이상을 현지에서 장기간 은닉하며 범행을 지속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이들을 검거함으로써 스캠조직 운영의 핵심 축을 차단했다는 큰 의미가 있다. 그간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반(TF)?은 코리아 전담반을 중심으로 한국 경찰청 – 국정원 - 대사관 – 캄보디아 경찰청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난해 11월, 코리아 전담반 개소 후 현재까지 12번의 작전 끝에 우리 국민 4명을 구출하고, 스캠 등 조직범죄 피의자 140명을 검거하였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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