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정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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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까지 퍼진 한국인 스캠조직, 한-카자흐 합동 검거작전*으로 일망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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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시 | 2026-10-19 14:54:22 | ||
| 고유번호 | 경찰청-26-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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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성과
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7.23.(목) 카자흐스탄 당국과 합동 작전(작전명 ?INE? : 바늘)을 통해 알마티 소재 스캠범죄 사무실 및 조직원들의 은신처를 급습하여 한국인 스캠조직원 14명을 검거하고, 이와 동시에 국내에 체류 중인 동일 스캠조직의 조직원 5명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우리 정부가 중앙아시아에 거점을 둔 한국인 스캠범죄 조직을 원점타격한 최초 사례로, 현지에서 검거된 피의자들은 7.28.(화)부터 8.5.(수)까지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순차(릴레이) 송환되었다. 검거된 스캠조직은 당초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활동했으나, 현지 단속이 강화되자 베트남을 거쳐 올해 4월 카자흐스탄으로 범죄 거점을 이전하였다. 이들은 알마티 지역에 콜센터를 차린 후 금감원 등 정부기관을 사칭하고 피해자를 고립시키는 수법(소위 ‘셀프감금’)으로 우리국민 16명 대상 약 6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야기했지만, 정부의 신속한 검거작전으로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 같은 성과는 범정부 합동 대응의 결과물이다. 경찰청은 한국인 스캠조직이 동남아시아에서 카자흐스탄으로 진출한 정황을 포착했고, 국가정보원은 정보협력 채널을 가동해 카자흐 당국과의 원활한 협조를 견인했다. 또한 외교부ㆍ주 알마티 총영사관은 현장활동을 지원하였으며, 법무부도 형사사법공조 절차에 긴급 착수하는 등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펼쳤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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