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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정성과

이미지형 New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1주년, 민관 협업으로 보이스피싱 줄였다
등록일시 2026-10-19 13:49:28
고유번호 경찰청-26-054





국정성과

통합대응단은 보이스피싱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위해 국무조정실이 지난해 8월 발표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출범하였다. 경찰청을 중심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인터넷진흥원(KISA)·금융보안원 등 관계기관이 합동 근무하며 통신·금융 등 관련 분야를 연계해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통합대응단의 성과는 수치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25년 7월 정점에 달했던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대응단 출범 이후인 ’25년 10월부터 ’26년 8월까지 11개월 연속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특히 가장 최근인 올해 8월 피해액(257억 원)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76.4% 감소(1,090억→257억 원)하며 202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 ’26년 1~8월 보이스피싱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발생 49%(16,765→8,584건), 피해액 56%(8,856→3,871억 원) 감소

신종스캠의 경우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에 따른 풍선효과의 영향으로 ’25년 10월 이후 증가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통합대응단의 선제적 차단 및 맞춤형 대응을 통해 ’26년 7월부터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8월 발생건수 1,127건, 피해액 584억 원으로 모두 대응단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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