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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정성과

이미지형 New 보이스피싱 이어 신종 스캠도 감소세, 통합대응단 맞춤형 대책 효과
등록일시 2026-10-19 13:36:21
고유번호 경찰청-26-054




국정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누리소통망(SNS) 및 사기 앱 차단, 대리구매 사기(노쇼) 예방체계 구축 등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 결과, 투자리딩방 사기, 팀미션 부업사기, 대리구매 사기(노쇼), 연애빙자사기(로맨스스캠) 등 이른바 ‘신종 스캠’ 피해가 뚜렷한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통합대응단 출범 후 보이스피싱 범죄는 대폭 감소하였지만, 신종 스캠은 범죄 증가를 억제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신종 스캠의 범행 수법을 자세히 분석,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였다. 

그 결과, 2025년 4분기 대비 2026년 1분기 신종 스캠 피해액은 11.7%(3,326억 원→2,938억 원) 감소하였다. 

5월 들어 감소 추세는 더욱 확연해졌다. 5월 피해액은 4월 대비 32.5%(1,018억 원→687억 원), 1분기 월평균 대비 29.9%(980억 원→687억 원) 감소했고, 발생 건수 역시 4월 대비 15.5% (1,741건→1,472건), 1분기 월평균 대비 22.6% (1,903건→1,472건)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보아도 추세의 전환이 드러난다. 지난해 4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신종 스캠 피해액이 131.3%(1,438억 원→3,326억 원) 증가하였으나, 올해 1분기에는 42.8%(2,057억 원→2,938억 원)로 증가 폭이 꺾였고, 5월에는 예년 수준(680억 원→687억 원)으로 회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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