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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정성과

이미지형 New 7월 보이스피싱 피해액 올해 최저, 신종 스캠도 감소세 뚜렷
등록일시 2026-10-19 13:34:03
고유번호 경찰청-26-054




국정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을 중심으로 전화번호 긴급차단, 사설중계기 집중단속, 피해우려자 긴급알림, 사기 앱 차단, 피싱사이트 탐지·차단 요청, 신종 스캠 의심계좌 거래정지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한 결과, 보이스피싱과 신종 스캠 피해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보이스피싱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발생 건수가 46%(14,707건→7,940건), 피해액이 53%(7,766억 원→3,614억 원) 감소하였다. 특히 7월 피해액은 337억 원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설 연휴 등 계절적 요인이 있었던 2월(362억 원)보다도 낮은 수치로, 범정부적·선제적 대응의 효과가 수치상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리딩방 사기, 팀미션 부업사기, 대리구매 사기, 연애빙자사기 등 신종 스캠의 감소도 고무적이다. 7월 신종 스캠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발생  건수가 41%(2,275건→1,349건), 피해액이 40%(1,034억 원→621억 원) 감소하여 통합대응단 출범 이래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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