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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보현의집에서 부당한 차별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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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명 | 양** | 등록일 | 2024-11-30 18:23:10 |
조회수 | 25 | ||
서울 영등포 보현의집 노숙인 쉼터를
이용하고 있는 한 사람 입니다 저는 제 생활이 힘들어져서 영등포 노숙인 보현의집 쉼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 중순쯤 보현의집에 입소하기전 제가 짐이 비닐봉지로 하나가 있는데 이 짐을 어느 한 사회복지사에게 말하여서 짐좀 잠시 오늘 오후까지만 보관해 달라고 하였고 이에 사회복지사에 허락함에 사무실 안쪽에 보관을 하게 되었는데 이를본 보현의집의 팀장으로있는 정영X 사회복지사가 갑질을하며 상당히 못마땅한지 왜 짐을 사무실에 맡기냐며 이렇게 짐을 보관하면 이용정지 시킨다고 상당히 불쾌감과 불편함 협박성인 것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이에 일반다른 사회복지사보다 위에있는 이런 정영X. 팀장이라는 사회복지사가 이용인들에게 이렇게 함부로대하고 갑질과 으름장을 내놓아서 너무 불편하고불쾌하여 이에.대한 시정조치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외에 장형X. 김성X 조윤X 사회복지사들도 상당한 불친절과 이용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조치도 바랍니다 이러한 사회복지사들이 이용인에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며 불쾌감과 불편을주며 근무하는것은 있어서는 안될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