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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대전 송촌지구대 경사 박종대 형사님 감사합니다 형사님들의 문꼬리 보호가 동네를 살립니다
등록자명 심** 등록일 2025-09-14 11:20:48
조회수 7
요즘은 밤길이 무섭습니다 어느때부터인가 모든사람이 남의일에 응원보다는 지적질에 익숙하고 뭐든 대안보다는 반대하는 일에 앞장서며 일을 못하게 하는일에 나서는것이 의식ㅅ한있는 사람이나 된듯한 그래야 영웅같은 느낌이 들었나 봅니다
저희 대전길고양이협회는 각 회원들이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응원받지 못하는것을 알지만 사람에받은 상처를 동물에게 치유를 받는사람들의 모임입니다 , 많은상처로 어렵고 가난한사람들 집에서 는 기를수있는 공간도 없고 우연히 만난 동네의 반려동물 동네고양이 에게 밥을 주며 중성화 하며 살게 하는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나라의 정책을 무보수로 대신한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어찌 눈망울이 초롱한 길에 서 나만 바라보는 동물을 만났을때 그냥지나칠수 있을까요

혐오자 협박자 만나보면 젊은청년들 .. 뭐든일할나이인데 어떻게 나라에서 주는돈을 받으며 살고 있는 안타까웠습니다 , 누구탓일까요 , 슬펐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런젊고 잘생긴 청년이 협박범이라니 잘타이르고 서로 잘해보자고 좋은일만 있게 응원하자고 다독거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아이보다 어린 청년 ....형사님들 덕분에 좋은이야기 나누고 나라에서 꼭필요한 사람으로 함께가자고 서로 악수까지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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