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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의대 문제와 대통령의 무지
등록자명 이** 등록일 2025-07-04 04:02:27
조회수 13
경기도지사 출신들이라 말하지 않고 있지만, 김문수가 서울에서 선전했고, 경상도에서 압도적인 걸 보면
대통령이 된게 확실해요.
이재명이 전라도에서 압승했다고 하지만, 전라도 인구가 경상도보다 훨씬 적어요.
국민들 모두가 의구심을 갖는 게 있어요.
부인이 서울, 이재명은 출신이 경북인데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이미 자격미달이예요.
그런데 같은 경기도지사 출신이라 국민들은 그냥 모르는 척 하고 있는 걸까?
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대통령이 된 게 아니겠어요?
대통령이 되었어도 기세를 부릴 수 없는 이유.
전라도의 충실한 심부름꾼으로 5년을 살아야 하는 인생
싫으면 그만 하든지 하는 아주 야비한 속셈.
전라도에서 추천했는지, 아니면 서울대인지 모르겠지만 임상의사도 아닌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하면 안돼요.
대학에서는 임상이 아니면 교수라고 하더라도 무시하는 추세예요.
장관으로 임명되면 이 사람도 대통령의 처지와 다를게 없어요.
의대증원 문제와는 전혀 다른 사안이예요.
따로 분류하지 않으면 싸움만 커지고 아무것도 되지 않아요.
방법은 있어요.
굳이 장관으로 임명할 필요가 있다면, 의사들 집단행동은 여기에서 멈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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