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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등록자명 최** 등록일 2024-12-13 07:12:13
조회수 47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이 내란에 부역한 죄로 부하 우종수 국가수사본장에 긴급체포되어 구속의 기로에 있습니다.

우종수 본부장은 방첩사의 수사관 파견 요청을 거부하여 국가수사본부의 위상을 높이고 내란죄 수사 주체로 인정받고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고 있듯이 경찰의 역할은 막중합니다.

걱설하고 , 마을 이장은 사실상 시장, 시의원의 홍위병 역할을 하고 있어 이장이 비위를 저질러도 해임하기는커녕 그들을 비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필자의 검찰수사관 경력으로 알기로는 원칙적으로 3개월 내에 수사를 종결토록 되어 있음에도, 밀양경찰서 수사3팀 류00 경장은 3개월이 훨씬 넘도록 수사를 지연하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밀양시청 관계자의 청탁을 받은 것으로 추측되는바, 국가수사본부 차원에서 강력 경고하여 경찰이 주민을 등쳐먹는 이장과 공무원에 부역하지 말고 명실공히 민중의 지팡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을 믿고 적극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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