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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태와 관련하여
등록자명 이** 등록일 2024-12-09 22:06:14
조회수 32
12.3 계엄사태를 누가 주동했는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일이예요.
국방부에서 동조를 했지만, 그 결과로 국회는 끝났어요.
외교에 문제가 생겼다면, 누가 거짓말을 하고 다녔다는 거예요.
일본총리 방문 일정을 앞두고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아요?
광주사태 당시 관련자들이 훈장을 받은 사람도 있었지만, 물러난 사람도 많았어요.
나간 사람이나, 남겨진 사람들이나 모두가 고통속에서 살았어요.
대통령 퇴진, 질서있는 퇴진 운운하지만, 남아 있는 사람들도 다 똑같은 처지가 되는 거예요.
오히려 물러나는 사람들이 더 홀가분할 수 있어요.
남겨진 자들은 이 사태를 두고두고 처리해야만 하고, 그 일로 자신들 무능함이 명확히 드러나게 됩니다.
결국 아무도 남아남지 않아요.
누가 지금까지 사람들을 기만하고 장난을 일삼았는지 밝혀지게 되면 죽어요.
조금이라도 어리석을 짓을 일삼으면 바로 죽여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국회가 작동되지 않아요.
그 당시 누가, 어떤 부처에서 궁지에 몰려 있었는지 조사해보아야 해요.
아무도 모르는 깡패가 저질렀어요.
어떠한 이유도 명분도 없는, 원인은 지금의 현실이예요.
대학이나, 노동자들이나 한국은 별다른 수준차이가 없어요.
어느 정도로 멍청하느냐면, 그 집단에 속해 있는 구성원들.
모두가 힘든 시기예요.
이 자들이 누구와 접촉을 하느냐면, 폭력배들이예요.
내가 천안에 와서 몇번 집앞에 폭력배들이 와 있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오게 했어요.
회사에서 누구와 시비가 났어요.
그런데 폭력배들이 집앞을 점거했어요.
그 애가 이 자들한테 얘기를 한거예요.
회사 직원들은 이런 애들 얘기를 듣고 모든 일처리를 해요.
그런데 공장 다니는 얘들이 누구를 만나서 결혼했고, 누구와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고 있어요.
폭력배들이 이 애들을 시키고, 이 애들이 직원들을 농락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자들은
도망치듯이 회사를 그만 두는 거예요.
이게 지금의 현실이예요.
한번은 어떤 남자가 자기 부인을 데리러 회사에 왔는데, 멀쩡하고 성격좋은 여자였는데
나는 그런 잔인한 인상의 깡패를 본적이 없어요.
깡패들 지시에 대통령이 복종하는 나라.
해외에서 정신병자들이라고 치부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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