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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내란에 가담하였습니다.
등록자명 박** 등록일 2024-12-06 17:40:18
조회수 45
누가 누구에게 법규를 지키라고 감시할 수 있는가?
부끄러운줄 아시라.
잘못된 명령에 용기내어 불응하지 못하고 권력앞에는 줄설수 밖에 없는 비굴한 삶을 선택하셨습니다.
너무나 참담합니다.
두고두고 역사의 심판속에 속죄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임무가 무엇인지 깨닫고
권력앞에 굴복하여 시민을 겁박하고 헌법을 유린한 현 작태에 대하여 고해성사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민중의 지팡이가 될것인가 몽둥이가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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