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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화 정책에 대한 쓸쓸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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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명 | 김** | 등록일 | 2024-11-30 01:23:51 |
조회수 | 11 | ||
우민화 정책이란?
지배층이 안정적인 권력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국민의 정치 비판력이나 관심을 없애려는 정책. (대한민국 우민화의 현황) 대한민국은 현재 교육,문화,군대,종교,기업등에서 우민화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정부때부터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으며 형때만 달라졌을뿐 내용은 똑같습니다. 우민화의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민화의 형태) 우민화 교육: 옛날부터 한국의 교육은 집단주의화를 강조해 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학생들 개인의 개별적인 성향을 약간 존중해 주고 있지만, 지금도 형태만 약간 다를뿐 내용은 똑같습니다. 우민화 문화: 대중문화부터 예술까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이런 우민화의 선봉에 나선 분들중에 유명한 연예인이나,작가,감독,심지어 노동운동가도 있습니다.? 우민화 문화인지 여부를 쉽게 구분할수 있는 한가지 코드가 있습니다. 우민화 문화는 집단주의와 동료애를 내세우는 성향이 강한 일면을 보여줍니다. 유난히 집단주의와 동료애를 지나칠 정도로 강조합니다.? 동료애를 지나치게 강조해서 동반의존의 성향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건 아마도 명분이 없는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수작인것 같습니다. 한때 우민화의 본거지였던 군대: 군대는 말할필요 없는 우민화의 본거지였던 곳입니다.? 지금도 형태만 약간 다를뿐 다양한 우민화를 기획하고 있는지모릅니다. 어쩌면 군대가 대한민국 공작정치의 배후인지 모릅니다. 우민화 종교집단: 가장 식별이 어려운 형태로 은밀하게 존재하는 것이 우민화 종교집단입니다.? 한가지 예를들면 어떤 교회는 성경을 제쳐두고 집단주의화 문화와 동료애를 조장하고 있었는데, 겉으로는 종교적 선교에 앞장서는 이중적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x불교라는 종교는 선의를 내세워 은밀하게 집단주의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종교까지 이렇게 타락시키면서 집단주의화를 조장하는 이유가 명분이 없는 불의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함인것 같습니다. (쓸쓸한 고찰) 정말 슬프고 우울한 현실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자의 죽음")이라는 책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자유롭게 읽고, 자유롭게 생각을 이야기하고, 자유롭게 음악을 듣고, 자유롭게 노래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것, ?그리고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권리가 당연시되는 사회. ? 그들이 원한 것은 그뿐이었다. 특별한 이념을 위한 헌신도 위대한 목표를 추구한 것도 아닌, 평범하게 살아가는 시민들의 작은 행복을 지키기 위한 가장 단순하고 가장 당연한 인간적인 삶을 위한 저항이었을 뿐이다. ? 그런 그들이 '국가모반죄' 로 처형당하였다.) 저는 아무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 이 모든 것은 저 스스로 선택한 것이니까요. .....지금 내가 원하는 것도 그들과 같은 것입니다!...친애하는 경찰 여러분께 묻겠습니다...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