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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조사와 그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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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명 | 이** | 등록일 | 2024-11-11 23:13:37 |
조회수 | 27 | ||
2007년도 일본에 자료를 보내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지금 상황을 보면 범인이 누구인지 명백히 알 수 있어요.
이구황세손 죽음과 무관하지 않아요. 그 당시 자료를 꺼내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요. 경찰청에 보낸 자료를 보면 어떤 방식으로 폭력을 행사했는지도 명백히 알 수 있어요. 모든 자료를 다시 검토하고, 지금 누가 이 자들에게 동조하는지 밝혀내야 합니다. 대통령이예요. 이 자들은 전 부터 자신들 신변을 위해서 대통령들을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했어요. 일본과 계속 대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어요. 이 자들은 이런 일을 꾸며서 자신들이 유명세를 타고자 했어요. 그런데 일본에서 계속 나를 나오게 하자, 아베신조총리를 맹비난했어요. 그 내용을 얘기하자면, 여동생 결혼식이 끝나자, 전북대에서 문제를 일으켰는데 그대상이 나와 여동생, 그리고 결혼한 여동생 아이들였어요. 이제 자신들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만약 결혼소식을 알렸다면 모두 다 몰려와서 아첨하느라고 난리가 났을 거예요. 애들과 내가 서로 보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어요. 그런데 애들은 나와 여동생처럼 될 수 없어요. 어릴때 보고 떼어놔서 애들이 망나니처럼 자랐어요. 탈락시키고 다른 사람이 하도록 하세요. 왜 아버지가 남동생을 키우지 않고, 여동생과 내가 하도록 했는지 전에 얘기했어요. 부모 마음대로 자식이 되지 않아요. 이런 사실을 알고도 계속 어리석은 짓을 자행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거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처리할 문제는 아니죠. 일본에서 판단할 문제예요. 제정신이 아닌 국회, 내가 일본에 보낸 자료는 아직도 유효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