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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he most useless machine 국민신문고 2
등록자명 박** 등록일 2024-09-26 12:45:11
조회수 30
* 참고
참으로 한결같은 경찰청.
182, 경찰청 응대 한참 멀었다(참 피로하게 한다)
또 드러났네. 경찰, 검찰.
경찰청 감사실의 국민신문고 처리 행태 고발 (무지일까 고의일까) 1~2 ***
국민신문고 공무원 비리. 반드시 정보공개청구 해야 한다. ***
112 경찰, 이런 수준 참 간만에 본다.(경기도권)
변치 않는 무지, 불친절 경찰들. 한결 같기도 쉽지 않은데, 유지 비결이 뭐야.
경찰 응대, 처리 수준 지겹다. 작작 좀 하자.
182 연결 랜덤이라면서 어떻게 매번 같은 자가 받을까. 그것도 예전 피민원 대상자가.
경찰들의 어처구니 없는 사건 처리
지키고 올바르게 사는 사람이 화병 나는 세상
경찰의 불합리한 수사에 대한 피해 민원
이래서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임 (피해자가 왜 뒤치다꺼리를 해야되나)
그것이 알고 싶다. 경찰들의 이상한 업무 행태 1 ~ 5 ***
공무원, 직원 처리는 아주 기본 업무다. (이러니 공무원은 잘못이 계속 반복되는 게지) 의정부 관할 관련 고발
변치 않는 무지, 불친절 182, 경찰들. 스멀스멀 또 드러나네 1
경찰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 1 ~ 3 ***
수사관 기피 신청, 이러니 증가하지
누군가 당한 일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다
자유게시판인데 자유가 없다
진저리 넌더리 나는 경찰의 행태
자유게시판에 비리, 부정부패, 부정의 들춰내니 아예 없애버린 경기남부경찰청
요즘 무늬만 사람인 것들 많다더니 ***
갈수록 태산이구만. 자유게시판. (경기도권)
The most useless machine 국민신문고. 1 ***
경찰의 국민신문고 처리 방식

참고 글 중 'The most useless machine 국민신문고. 1'에 등장한 경찰청 여가 신문고 처리 어떻게 하는지 볼까.
물론 지금껏 이들이 한 행태들을 보면 다 똑같은 패턴인 걸 알 수 있을 것임.
이따위 수준도 일이랍시고 하는 것들이나 이런 걸 방임하는 것들이나 도긴개긴이지.
일제강점기 잔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경찰. 다시 한번 상기 되네.
'경찰청 감사실의 국민신문고 처리 행태 고발.(무지일까 고의일까)'에 등장한 남은*가 이전 이 여자(김윤*) 역할을 하는 것으로, 수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것들은 변함없음을 알 수 있다.

2013.1.9 국민신문고 접수 건이다.
민원 공개 여부 : 공개

* 고객 응대가 아직도 변한 게 없네.

집 바로 옆, 담 하나 두고 있는 개념 없는 교회 소음 때문에 매번 시달리고 있음.
방음 장치도 없이 마이크 들고 떠들어 대고 드럼에, 노래들 불러대고 진짜 짜증을 넘어 생활에 지장이 너무 많음.
거기다 교회에서 개념 없이 문, 창문이라도 활짝 열어 제끼고 그러고 있음, 욕 나옴.

10/31 마이크 삑~ 소리 나더니 또 소음 내고 있음.
참다가 P7:39경 112 신고함.
지금까지 경찰 출동해서 위치를 물어 본다던지, 처리 보고 해 주거나, 처리 후 현재 상황 여부 확인 차 전화한 적은 있으나 그 날 현장 왔던 나** 경위(듣고도 잊었음)처럼 응대하는 경찰 없었음.
어느 순간 조용해졌길래 더 이상 신경 안 쓰여 그냥 일상 보내고 있었는데 전화 와서 받았더니 경찰이 괜찮냐고 묻길래 이제 조용해졌다 하니 느닷없이 옆에 창 있는 쪽 아니냐고 물으며 전에 자기가 여기 온 경찰인데 전에 신고한 사람 아니냐고 물음.
교회 뒷문, 창문 있는 쪽이 담 하나 두고 다 집들이고 바로 옆집은 그 방향으로 층마다 다 창이 나 있음. 그리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알게 된 고객 정보를 아는 척하는 건 뭔지.
결론은 지가 들었을 때 별로 큰 소리가 아닌데 객관적으로 안 크다. 개인마다 민감함이 다른데 민감한 거 아니냐는 그런 말을 하고 싶어서 전화한 것임. 즉, 이런 걸로 신고 하냐란 식.
아, 나도 그쪽 생각남. 출동 와서 신고 내용(문제) 파악 못 하고, 버벅거리고, 말하는 거 친절하지 않고, 창문 활딱 열려 있는 거 일일이 알려주고.
그런 뜻이 아닌데 고객이 그렇게 받아 들였다라고 책임 전가하려나.

듣기, 말하기도 능력임. 사회적 관계, 직무, 역할을 수행 하는 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함.
그리고 나 아시는지?
여기서 어느 정도 기간동안 시달리고 있는지, 어떠한 방법을 강구 했고 수고했는지, 어느 정도 확인하고 신고하는지, 이 교회 소음에 대해 민원처리 진행 어땠는지 등. 알고나 그런 말 하는 건지.
지금까지 교회 소음으로 신고 시 그런 쓸데없는 전화 해서 고객 화나게 하는 경찰분 없었음.
그런 거 물어볼 수도 있는 거라고 했나? 몇 번을 얘기하는 줄 아는지. (지겨우니까 내용 잘 아는 직원 좀 있음 좋겠네.)
물어보는 거면 질문답게 했어야 함. 소음이 어느 정도 신지, 어느 정도로 불편을 겪고 있는지 등.

고객이 왜 열 받았는지 아직도 모르는 거?
겪지 않은 자로서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중심 사고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고객에게 받을 이유 없는 불쾌함과 시간적, 물리적 등 피해를 입혔기 때문임.
고객이 왜 이중창이고 집 안에서 TV 켜놓고 있는데 동시 들리고, 밖에서 들리는 것과 밀폐된 공간에서 들리는 것은 다름을 알려주고, 본인은 거주 시 소음으로 남에게 피해 안 주는데 외부 소음으로 피해를 본다는 기본적 자유와 권리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까지 읊어대며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진 사람임을 설명해야 되는 지 참 웃김.
되려 그 교회 관리자한테 악기나 마이크 볼륨 등 지나치게 크게 내거나 큰 소리로 떠들거나 노래를 불러 이웃에게 시끄럽게 하지 말라고 해야 되는 거 아닌가.
괜히 전화해서 불필요한 말 하고 개인 시간 방해 하여 하던 일 중단하게 만들었기에 불만을 토로하니 그제서야 고객께 뭐 하고 있다고 바쁘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며 전화 끊겠다고 어이없는 처사를 함.
귀 막고 자기 말 먼저 하며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듣는 이딴 거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처음 전화 받았을 때부터 뭐 하는 중임을, 시간개념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개인적 호기심 채우고서야 경우 없는 멘트 하며 일방적으로 전화 끊는데 이런 불손한 행태도 전에 분명히 지적했었음.

바로 민원센터 연결하여 나** 경위 민원 접수하려 했는데 경찰청은 당직자 없고 지방청은 감사실 당직자 1명 있다면서 연결 안 되고 민원센터 여직원 응대 과정 중 부적절한 피드백으로 또 한 번 열 받음.
센터 여직원이 빠른 시간 내에 연락드리라고 하겠다 라고 하는데 한 두번 겪어 본 게 아닌지라 P8:30까지 전화하라고 했더니 또 뻔한 멘트도 모자라 고객에게 번호 알려줄 테니 전화하라고 하는 말을 함.

지금 직원 응대 불만으로 고객 화난 상태인데 그쪽에서 연결해도 안 받는 전화통 붙들고 있으라는 그런 무책임한 말을 안내라고 하고 있으니 원.
뭔가 책임지고 적극적으로 응대하지는 못할망정, 응대 부족함을 지적하니 이런 무모한 말 하고 있을 필요 없다는 식의 표현을 하지 않나. 또 뒷목 잡게 만듬.
하여 30분 되서 전화를 오게 하던지, 답변이 안 나오면 전화하여 상황을 안내하면 되지 않느냐, 고객이 마냥 기다리고 있느냐 하며 응대 요령까지 알려 주었으나 역시 그 누구에게도 30분에 전화는커녕 P9:00가 되서도 연락이 없음.
아직까지도 이런 업무처리가 변화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게 정말 한심함.

> 182도 정말 개차반이 여전해.

다시 전화하여 어쨌든 결국은 민원 전달하였고 해당서 청문감사실에서 답변할 수 있도록 전달한다고 했음. (연락처 남겼음)
이 전화할 때도 직원 응대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한 점이 있었음.
다시 말하지만 부서, 직책 이런 건 내부 사정임. 사과를 부서별로 담당자 찾아서 받아야 되는 거?
사과는 바로 해야 되고 법보다 우선이며 책임이 따르는 것임. 고객이 사과를 구걸해야 받는 것이 아님.
한 명의 무개념 불친절 직원으로 인해 이용 목적 외 부수적인 일이 발생하여 계획에 없는 시간, 비용을 쓰고 있는 것임.
시간적 개념 좀 가지시길. 대체 몇 명의 사람과 시간을 소모하였는가?
해당 경찰서 청문감사실 응대 수준 만족스럽지 않고, 고객이 번거롭지 않게 한 번에 답변 들을 수 있도록 청에서 처리해 주길 바람.
답변하고 싶은 대로 통보하여 명분만 남기는 그런 진정성 없는 형식적인 대외적 답변, 사양하는 거 아시죠?

10/31 소음 신고로 출동했던 나** 경위, P8:03경 안내센터 여직원에 대해 철저한 주의와 경고 또는 처벌을 주고 이런 잘못이 다시는 없도록 어떤 대책을 강구 하였는지 서면으로 정확히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지방청 감사실 당직자 전화 왜 안 받고 안 했는지도 명확히 확인하여 주시죠.

* 민원사무처리 7일 또는 14일 이내로 알고 있는데 2012.11.1 접수한 민원에 대해 담당자, 시일이 어느 정도 소요 되는지 등 아무런 안내도 없이 이건 뭐 하는 건지.

기피대상 : 강동경찰서, 감찰 담당관실
기피사유 내용 : 2012.11.1. 경찰청 게시판에 올린 글인데 사실관계 조사한다고 해 놓고 아직까지 답변 없음.

처리기관 정보
경찰청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담당자(연락처) : 김윤* (07-700-23**)

접수일 : 2013-01-10 13:18:52

처리 예정일 : 2013-01-17 23:59:59 / 답변일 : 2013-02-21 18:46:34

* 처리결과(답변내용) : 2013-01-11

***님 안녕하세요...
서울청 청문감사관실 감찰계 김윤* 경위입니다.

> 민원 공개 상태인데 굳이 내용에 민원인 이름을 왜 쓸까.
김윤*은 '경찰청 감사실의 국민신문고 처리 행태 고발.(무지일까 고의일까)'과같이 실제 담당이 아님. 보다시피 이들은 신문고에 실제 담당 기재를 안 하고 있다. 부서도 이제야 안 거지.

서울청 청문감사관실에서는 선생님께서 사이버청(청장방)에 올리신 위 동일 민원의 글과 관련
이미 서울청 감찰계 조사관이 해당 경찰관에 대해 조사중에 있습니다...
당당 조사관이 조치하고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그러니까 니들이 언제 답을 했어야지. 날짜를 봐. 2012년 꺼야.
민원 주인이면 당연히 알 권리가 있는데 왜 자꾸 직무유기, 태만, 직권 남용해서 번거롭게 하지. 그리고 그 해당 경찰, 담당 조사관이 누군데.
저 봐. 참고 건처럼 고객 인생에 좃도 도움 안 될 소리만 시부려 된다니까.

우리 경찰은 공정한 민원처리를 통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서울청 감찰계 02)700-23**번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날씨가 매우 쌀쌀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 유의하시구요...
새해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민원 만족도조사 등록 : 2013.01.14

민원처리 과정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 매우 불만

민원처리결과에 대해 불만이 있으신 경우, 사유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원처리 신속성 저하

만족 또는 불만족하신 사유 등 의견이 있으시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원이해 부족도 사유에 포함.
매번 똑같은 답변 달아 놓지 말고 담당자 누군지, 그 넘의 조치는 언제 하는지, 묻는 말에는 답 안 하고 뭐 하는 건지. 지연 사유 안내도 없이 뭐 하는 행태인가.
김윤* 직원에 대한 응대 수준은 익히 알고 있고 받지도 않는 전화 안내하지 말고 조속히 처리하기 바람.

귀하가 신청하신 민원은 해결되었습니까? > 미해결
-------------------------------------------------------------
* 처리결과(추가답변) 2013-01-27

***님 안녕하세요...
서울청 청문감사관실 감찰계 김윤* 경위입니다.

***님 민원(사이버청장방, 국민신문고)관련
이미 서울청 감찰계 조사관이 해당 경찰관에 대해 조사하고 등기우편으로 통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매우 쌀쌀합니다.
춥지만 이제 곧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오리라 믿습니다.
새해 좋을 일들 많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민원 만족도 조사 등록일 : 2013.02.08.

민원처리 과정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 매우 불만

민원처리결과에 대해 불만이 있으신 경우, 사유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불친절·불성실한 민원처리 자세

만족 또는 불만족하신 사유 등 의견이 있으시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원처리 과정에 대한 불만 체크는 왜 한 가지 밖에 안되는지. 불합리한 제도, 공정성 결여, 민원처리 신속성 완전 저하, 민원이해 부족이 아니라 완전 귀 막고 자기 말만 떠들어 대고 엉망진창으로 처리하고.
그리고 국민신문고 기재 답변과 서면 답변 동일 하지 않고 한번 등록된 처리결과 답변이 막 바껴도 되는 건가.
국민신문고 이용하며 이런 개 같은 경우는 처음 봄. 죄를 은폐 하려고 교활한 짓이나 하고 있고. 김윤* 당신 달아 놓은 답변 이거였잖아.
'서울청 청문감사관실에서는 선생님께서 사이버청(청장방)에 올리신 위 동일 민원의 글과 관련 이미 서울청 감찰계 조사관이 해당 경찰관에 대해 조사중에 있습니다... 당당 조사관이 조치하고 연락드릴 예정입니다'라고 해 놓고 이제와서는 뭔 개소리야.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올린 건데 웬 청장 방? 욕 나오려는 것도 당신 같은 것들 땜에 입 더러워지기 싫어 참고 있는 것임.
대우받고 싶음 일도 일이지만 정직하게 살길.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일이 국가/사회라는 곳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으니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국민이라는 게 창피하네.

귀하가 신청하신 민원은 해결되었습니까? > 미해결
-------------------------------------------------------
* 처리결과(추가답변) 2013-02-21

***님 안녕하세요...
서울청 청문감사관실 감찰계 김윤* 경위입니다.

***님 민원(사이버청장방, 국민신문고)관련
이미 서울청 감찰계 조사관이 해당 경찰관에 대해 조사하고 등기우편으로 통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매우 쌀쌀합니다.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만족 또는 불만족하신 사유 등 의견이 있으시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불합리한 제도, 공정성 결여, 민원처리 신속성 저하, 민원이해 부족.
이봐요. 김윤*씨. (저 이름 좀 안 봤음 좋겠다니까 정말 서울청 왜 저러는지)
통지한 내용을 기재하던가. 위 내용도 거짓말했다 시정 해서 달아 놓고선.
계속 떠들고 있는 그 넘의 통지 내용. 문제 인식도 제대로 못 하고 귀 막고 자기 말만 하며 기피 하고 있는 그런 불성실한 답변 하려고 그리도 질질 끌고 있었나.
대통령. 나라 참 잘 돌아가네요.

귀하가 신청하신 민원은 해결되었습니까? > 미해결
----------------------------------------
신문고가 이래도 정식이냐.
더 웃긴 건 날짜를 봐. 접수가 언제인데. 신문고가 처음이 아니잖아.
계속 함흥차사라 신문고 처넣었더니 조사 중 개소리 떠들다가 이미 등기우편 보냈다고. 그 이미가 언제인데. 이미면 날짜가 있을 거 아냐. 내용도 있고.
일 못 하고 안하는 속물들아. 그런다고 벌어진 사실(죄)이 없어져. 정직하고 투명하게 하라고.
어디서 배워먹었는지 일본 앞잡이들이나 하던 짓 하고 있는 게지.
이래서 과오 청산이 중요한 것임.

* 저 참고 사건만 해도 피민원자들과 과정 중 파생된 피민원자들 제대로는커녕 처리 안 된 게 다라고 보면 된다.
각종 언론 보도에 나온 비리, 부정부패한 것들 봐라. 저런 바늘 도둑도 안 잡는 것들이 소도둑을 잡겠어.
지들 잘못, 죄에 대해 처리 요구 시 보면 이들은 비슷한 성향, 끼리끼리 유착 관계로 공동 정범 행태와 다름없다고 본다.
이런 짓들을 세습해 왔고, 여전히 하고 있는데 뭐가 바뀌겠나. 죄다 숙청하지 않는 한 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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