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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억울합니다
등록자명 이** 등록일 2024-09-22 15:54:29
조회수 27
탄인은 억울함을 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사건의 경위 탄원인이 50년전에 6살에 다리에 화상을 입었는데 30살까지 그대로 방세 살았습니다 그러나 형님 형수는 탄원인을 노예로 삼아서 탄원인이 아픈다리를 끌고다니면서 19살때부터 5년은 건설현장에서 날일을 하고요 5년은 남도건설회사에서 목수 오야지로 10년동안 건설현장에서 돈을 벌어오면 아픈다리를 수술을 시켜줘야 함에도 수술은 자신들하고 무관하게 여기고요 30살까지 그대로 방치해놓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형님 형수는 동생이고 시동생이 돈을 벌어오면 십원한장없이 강탈해 가버리고요 탄원인은 결혼후 이식수술을 두번을 해서 6급장애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른후 큰집에세 탄원인한테 강탈한 돈으로 여기저기 수십평 금싸라기 땅을 샀고요 탄원인 돈으로 1000평 논을 50년전에 논을 샀는데 평생을 쌀한포대 안주고요 평생을 고마움을 모르고요 10년동안 십원한장없이 임금을 착취해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의기양양 살고 있었고요 너무나 억울하여서 2020년도 4월13일 부산에서 전라도 큰집을 내렸습니다 내려가서 큰집에 들어가서 맥주2병을 사가지고 큰집에 마당에 앉아서 형수 딸 백향란이한테 맥주병 따개를 주라고 하니까 안줘서 세멘트 바닥에 살짝이 깨서 맥주를 마시고 있으니까 형수 딸이 신고를 했는지 난데없이 경찰 5명이 출동해서 와서 오자마자 과잉진압으로 마당에앉아서 있는것도 죄라고 인질로 붙잡아서 막무가내로 나가라고 실랑이를 하다가 경찰이 출동하기전 마시고 남아있던 맥주를 마시니까 앞에 있는 박영현 경찰이 남의집에 와서 술드시곳이 아니라고 말하는 순간 탄원인 뒤에 바짝 붙어서 있는 장미철 경찰한테 맥주를 빼앗으라고 말하는 순간에 일방적인 독직폭행으로 3초시간에 장미철이가 맥주병을 무차별적으뺏어버리는 순간에 탄원인 엄지손가락 살점이 떨어지고 세끼 손가락 살점이 떨어져 피가 철철나고 있었음에도 경찰 박영현이가 악을쓰고 주거칩입으로 체포해서 경찰 차를 태우는 장면이 생생하게 확인이 되고있습니다 그러나 나이먹은 노인 손을 상해를 가해놓고 역으로 박영현이 손을 상해를 가했다고 180도로 깡패로 돌변해서 무고한 노인한테 맞았다고 장흥경찰서 수사과 내부에서 수사자체를 안하고 이틀만에 구속을 시키고요 극악무도한 경찰이 장미철이가 3초시간에 맥주병을 무차별적으뺏어버리니까 자신들이 구속을 모면하기위해서 역으로 무고한 노인한테 맞았다고 허위로 구속을 시켜버리는 사기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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