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은 자유로운 의견을 남기는 공간으로 민원관련 답변은 드리지 않습니다.
민원관련 문의사항은 국민신문고와 연계된 “경찰민원포털”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정 개인 및 단체에 대한 비난, 상업성 광고, 허위사실 유포, 동일 또는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게시 등 법령을 위반하거나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는 사이버경찰청 운영규칙 제17조에 의거하여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또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번호, 연락처 등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버 경찰청은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 만 14세 미만 이용자는 게시물 등록이 불가합니다.
고위급 경찰 아니면 장례 지원 소홀히 해도 되는건가요?
등록자명 권** 등록일 2022-10-03 14:36:03
조회수 47
저는 연천지역에 근무 중인 어느 경찰관의 동생입니다. 최근 어머니 장례를 치르게 되었고, 장례 지원에 대한 신청을
저는 제가 다니는 회사에, 형은 근무 중인 곳에 하였습니다. 저의 회사쪽에서는 장례 1일차에 화환을 비롯한
필요 물품이 지원이 되어 조문객을 위해 잘 쓰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상주인 형이 소속된 경찰청에서는
화환은 말할 것도 없고, 장례 지원 물품이 장례 2일차에 도착하였습니다. 특히 화환은 발인 몇시간을 앞두고
도착하더군요.

장례 물품이 당장 필요한 상황에서 형이 신청한지 하루가 지나서 도착한 것과 함께
형이 물품 지원 담당자와 통화했더니 원래 담당자가 휴가중이라 본인이 대신 한건데
자기는 이 업무 담당자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응대를 했다고 합니다.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며, 만약 고위급 경찰 상을 치를 때도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인가 라는 의구심과
함께 화가 치밀어 올라서 이글을 올립니다.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경찰관 분들이 이런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어느 누가 국가와 시민을
위해 헌신하려는 마음이 생길까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이번 지원 조치에 대해 경찰 공무원의
가족으로서 무척 실망스러웠고, 이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국가와 시민들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대부분의 경찰관분들께 감사드리며 제대로 이분들을
지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