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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처세와 행동방식의 교정을 요구함
등록자명 이** 등록일 2022-08-14 15:30:17
조회수 86
검찰 내부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인지, 검찰출신 대통령이 왜 이런 행태를 보이는지 도무가 이해가 안돼요.
처음부터 일을 잘못알았고, 잘못하고 있어요.
물리학과 학생 문제로 전북대학교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만큼 중요하니까 얘기를 했어요.
처음에 학생이 찾아왔을때 내가 받은 느낌은 전부터 계속 시달림을 당한것 같았어요.
그러다가 그 문제로 쌓여있던 감정들이 모두 드러난거예요.
그 일을 다른사건 방식대로 처리해버리면, 학생들, 대학전체가 위기에 휩싸일 수 있어요.
별일 아닌것 같지만, 말한마디, 행동하나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대학에서는 작정하면 얼마든지 장난을 칠 수 있어요.
그런 분위기를 모르고 있으니까, 그런 우스운 판단을 내렸다고 치부하지만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해요.
그런데 대통령이 되고 나자, 그 자들이 다시 들러붙었어요.
모두 자신들 이득을 위해서 하는 짓이예요.
간신들에게 둘러쌓여서 판단력이 흐려졌는지, 유언비어에 속아서 그냥 조사할 생각도 없이 그냥 처리해버리는지 알길이 없어요.
대통령이 간신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것처럼 보여지는 건 왜 일까요?

다시 얘기해볼께요.
오래전부터 전북대학교는 다른 대학의 조사대상이었어요.
교육부에서 하는 일이지만, 그 학교로 발령이 나면 대부분은 수치스럽게 생각했어요.
그 만큼 문제가 많은 자들이 배정을 받는 곳이었어요.
그렇다면 왜 전북대학교가 이런 대우를 받는지 다른대학에서 궁금해하지 않겠어요?
그동안 상황을 파악했다면, 많은 의문이 해소되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다시 학생문제를 얘기하는데, 교수가 학생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놨다는건 이미 교수가 아니예요.
교수들이 나에게, 아니 직원에게 사람들을 시켜서 폭언을 하고, 폭력을 휘두르게 조장했다면 이미 교수가 아니예요.
엄밀하게 얘기하자면 사형시켜야 합니다.
지나가면 그냥 사살해야 합니다.

말을 걸면 얼마든지 자신들 행위를 합리화시켜 버려요.
상대하는 것 자체가 그 자들을 도와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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