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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미흡한대처
등록자명 김** 등록일 2022-08-12 11:06:43
조회수 220
본인은 7월 29일밤 23시30분경 성남시 수정구 신흥역3번출구위쪽 기업은행앞에서 택시를 잡던중 젊은연인사이와 시비가 붙어서 논쟁을 벌이다가 젊은사람이 심한욕을하기에 112에 신고를 하여 도움을 요청하던중 젊은사람이 택시를타고 가려고해서 택시를 붙잡고 못가게 하려던중에 젊은사람이 저를 밀어서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아스팔트에 부딪혀 상처를 입은상태에서 택시가 출발하려다가 저의 왼쪽발등을 올라타서 딩굴고 도통을 호소하고 있는상태에서 누군가가 119에 신고를한 상황에서 머리를 부여잡고 있는데 .출동한 경찰관이 다친사람을 보호하고 차량을 통제해야 한는거 아닌가요.일반인인 제가 경찰이 아닌 행인이었더라도 차량을 통제하고 구급차가 올때까지 보호를 해야하지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경찰관은 저에게 이쪽으로 나오세요.차가 다니니까요.하면서 상처를 입은저에게 어떠한 대처도아니하였습니다.그저 사진이나 찍고 출동한 자료나 남기려는 그냉 누구나 할수있는 뻔한행동 상당히 불쾌한고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다친사람은 보호는 하지않고 그저 꽤병을 부린다는 그런치급받은 저로서는 지급도 자존심이 상하고 이게 우리나라의 경찰의 현실이구나하는, 그럼그렇제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는 머리에 뇌진탕과 허리의 충격으로 진단 3주를 받고 .택시바퀴에 깔린발등은 진단2주를 받고 회사의 출근을 못하고 있는상태입니다.
어떻게 경찰을 믿고 살아가야할지 심히염려스럽고. 답답하여 이렇게 민원을 접수합니다.
출동한경찰관2명의 대하여 제대로된 교육을 시켜야 요하고저 합니다.
진짜 시민을위한 경찰관들이 많으신데 이런 덜되먹은 교육미달의 경찰때문에 경찰이 욕을먹지얺나 싶네요.
사진과 진단서를 첨부하려했는데. 첨부할곳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아무쪼록 지금도 현장에서 시민을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면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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