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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실 관계자
등록자명 권** 등록일 2022-08-08 07:31:14
조회수 220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에서 펌>

ㅇ 윤석열 대통령실 관계자님 이 사건 주목해 주세요.

윤석열 대통령은 이 사건 때문에 속으로 끙끙 앓고 있을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국정수행이 어려워지고 지지율은 나락으로 떨어지며 급기야 '하야하라'는 국민들의 분노로 나라는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원하면 97경남 7급공채 부정합격자에게 '사과하라'고 지시하세요.

97경남 7급공채 합격자 이름, 나이, 출신학교를 공개하면 열심히 공부하는 고등학생, 대학생, 취업준비생, 수험생 그리고 학부모들은 불안에 빠질 것이고 결국 윤석열 대통령 지지 철회에 동참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경남지역 시청, 군청 부산지역 각 구청 공무원 노동조합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보배드림 등 인터넷에 97경남 7급공채 합격자명단 공개예정 글을 올렸습니다.

경남도청 노동조합 자유게시판 관리자는 자신의 업무는 내팽기치고 아침 7시부터 밤12시까지 실시간 게시판 감시하며 필사적으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저는 부정합격자가 '사과'하면 용서하고 조용히 살고싶습니다.

●97경남 7급 공채 부산고법 행정소송 불합격처분취소소송 제기자
(1)행정직 권혁철
(2)세무직 박철희 : 부산고법 재판중에 합의하고 소송취하. 합의금 얼마나 받았나? 누구 돈으로 주었나?

●세무직 박철희 2차 면접시험 불합격 후 추가로 합격한 수험생 부모 직업, 친인척 조사하면 정치권 실력자 or 경남도청 고위층 가능성 높음. 부산고법에서 박철희 불합격처분취소 재판을 계속하면 추가합격자명단 제출 등 성적조작 사실이 탄로날 가능성이 높아 합의금을 주고 합의해야 함.

●97.9.7.경남 7급 공채 행정직(10명) 세무직(10명) 중에서 부정합격자 4명(?) 공개수배.

●수험생 감옥소 보내고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은폐에 가담한 창녕군청 공무원 5명 중에서 단 1명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받아 진실을 폭로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공소시효 종료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사건요약 : 윤석열 대통령은 2001년 부산지검에 근무할 때 김혁규 경남도지사를 구속할 것인가 수험생을 구속하고 사건을 은폐할 것인가 중대한 기로에 섰습니다.

그런데 2000년 그 시절은 검사동일체 원칙, 상명하복 규정, 검찰조직문화 등으로 선배나 동료 검사가 은폐한 사건은 절대로 뒤집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1998년 창원지검 정병하 검사(前대검찰청감찰본부장, 現대륙아주법무법인 변호사)가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고의로 은폐하고 사건을 덮었는데, 2001년 윤석열 검사가 성적조작 사건을 공개하고 김혁규 경남도지사를 구속시키면 검찰의 명예가 추락하고 사회적 파문이 엄청날 것이므로 젊은 검사 윤석열은 수험생 권혁철을 기소하고 성적조작 사건을 덮었습니다.

경기신문 기자님과 열린공감TV 기자님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에 대해서 질문하자 아예 말문을 닫고 침묵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수사하지 않고 뭉갠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경도, 이진규 육성 녹음을 공개합니다.

이 육성 녹음을 서경도, 이진규, 이정희, 박홍곤, 김양득에게 들려주고 '부산지법에서 위증한 이유가 무엇인가' 물어보면 이실직고할 것입니다.

2001년 부산지법 김혁규 경남도지사 외5명의 명예훼손재판(부산지검2001형제63921호)에서 핵심쟁점은 2개 입니다.

첫째: 필적감정서
둘째: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시험관리관 약150명에게 ''2번 시험관리관은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이 사실인가''

반론1) 저는 '대검찰청 문서감정실 필적감정서가 허위감정서이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4곳에서 필적감정을 했습니다.
세종문서감정원, 예일문서감정원, 신성필적인영감정소, 중앙인영필적감정원 4곳은 시험관리관 박홍곤, 이정희의 필적이 '상이하다' 즉, 위조한 답안지이다고 감정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론2) 시험관리관 서경도는 녹취록 2회, 창원지검 진술조서 1회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시험관리관 이진규는 녹취록 1회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저는 윤석열 검사에게 위 두 사람의 녹취록과 위조된 다른 수험생 답안지 수십장을 제출했는데, 윤석열 검사는 아예 수사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사건을 덮었습니다.

2002년 부산지법에 증인으로 출석한 서경도는 창원지검 진술조서, 녹취록 2회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을 부인하며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다'고 위증을 했습니다.

만약, 부산지법에 증인으로 출석한 서경도, 이정희, 박홍곤이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다면 성적조작 사실이 탄로나고 김혁규 前경남도지사 외5명은 구속되었습니다.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이유는 답안지를 위조할 때 서명과 사인을 하는 칸의 간격이 좁아서, 시험관리관 3명이 자신의 사인을 하면 서로 겹쳐서 잘 알아볼 수 없으므로 중간칸의 '2번 시험관리관만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서경도(前장마면사무소), 이진규(前부곡면사무소)의 육성녹음 장소는 면사무소에서 업무 중에 녹음했습니다.

1) 서경도 육성녹음 1회:
저는 장마면사무소 남승우를 만나서 필체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서경도가 대화에 끼어들어 ''나도 시험감독관으로 참석했다'' ''이름 석 자로 사인했다''고 말합니다.
대화를 들어보면 남승우는 '수험생이 오면 어떻게 하라'고 사전에 지시를 받았고, 서경도는 아무런 지시를 받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Erf-OTFcytE0-az5Ov6fTsdc2bh_G2di/view?usp=drivesdk

2) 서경도 육성녹음 2회:
서경도가 부인할까 싶어 다시 장마면사무소 가서 2회 녹음을 했습니다.
서경도는 아주 확실하고 정확하게 ''빨간색 볼펜으로 사인했다'' ''이름 석 자로 사인했다''고 주장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5orN5q6bc7XpBMcZlEXlzTc84Dqyp74S/view?usp=drivesdk

3) 이진규 육성녹음 1회:
서경도 1인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부곡면사무소 이진규를 찾아갔습니다. 이진규는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합니다. 이진규는 창원지검 진술조서에서 필사적으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zJ33H96i5q94dKCoZRR_gOkVyf0CPqK8/view?usp=drivesdk

열림공감tv https://youtu.be/uIoZvjzpqWU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7216

게시자 권혁철 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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