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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을 위하여,
등록자명 이** 등록일 2022-06-28 01:37:07
조회수 184

대구의 생활권인 경산시민입니다.

소매치기 절도범을 잡아서 TV에 나왔던 적이 있읍니다. 평소 불의를 싫어해서 못된것들과 평생을 싸워왔고, 그러다보니 못된 공무원등에대한 진정도 많이했으나, 착한 공무원등에대한 제보도 많이 했습니다.

586으로서 평생을 저 거대한 적페의도시 대구와 경산에서 살면서 수많은 못된것들과 홀로 싸워 그것들을 법의 심판을 받게했고,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들에게 당하는 약자들을 도와 주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못된경찰들과도 싸워 청감실과 국민 신문고에 고발해왔으나, 착한 경찰분들도 청감실에 제보를 했습니다.

그러나 청감실도 지역마다 질적인 차이가 있는 것 같고, 최근들어 청감실을 믿을수가 없어, 앞으로는 경찰청 홈페이지에 ‘대한민국 경찰을 위하여’라고 올려볼까 합니다.

특히 경북도경쪽은 신뢰 할 수가 없습니다.
민주정부가 들어선지 오래되어 이제는 대구 지역에는 좋은 경찰분들도 많이 보이지만 경산은 예나 지금이나 문제입니다.

특히 내가 사는 경산 영대앞의 압량지구대는 착한경찰 찾기가 하늘의 별따깁니다.
얼마 전에 도경 감찰실이 못되서 국민신문고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도경 감찰실이 저러니 산하 경산서가 어찌 바로되겠습니까?

못된것들이 득시글 거리는 압량지구대와는 수도없이 싸워서 국민신문고에 올리는 것도 지쳤고, 농담이지만 평생 적이많은 나는 누가 위해를 가해도 압량지구대의 보호를 받지는 못할 겁니다.(못된것들의 보호는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칭찬제보 해 드렸던 경산서 형사4팀 심현찬 경장님이나 김민석, 곽윤경씨 같은분들이 하루빨리 승진하셔서 적페들을 좀 몰아내 주시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끝으로 어제 대구 군위약국앞에 연달아 두 번이나 빨리 출동하셔서 온 성의를다해 국민을 돌보신 평산지구대 신대철경위님 건강하시고 김기영경장님 지금처럼 바르게 경찰 잘 배우시기 바랍니다.
밤에 위험상황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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