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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인지 zero. 비상식적인 것들 1
등록자명 박** 등록일 2022-05-28 08:51:48
조회수 22
* 무려 10여 년이 훌쩍 넘은 일인데 오랜만에 발견했다. 정말 끔찍해.
성내2동이었지. 요즘은 이런 수준 없길 바란다.

살다 보면 정말 비상식적이고 인간으로서 소양을 갖추지 못한 이들을 참 많이 접하게 됨.
그런 자가 같은 주택 윗집에 살고 있다는 건 괴로운 일이지.
막돼먹은 것들에 화가 나고 어이없음에 글을 쓰게 됐음. (그것들을 이하 1층이라 하겠음)

사건 1.

이사 며칠 후, 어디에도 없었던 재활용? 쓰레기 봉지가 떡하니 내 집 대문 앞에 놓여있어서, 같은 거주자 짓인 거 같은데 누구인지 모른지라 글을 써 붙어 놓았는데 얼마 후 전기요금 관계로 1층 뇬 와서 얘기하며, 쓰레기 먼저 살던(내 집) 사람이 이사 갈 때 버리고 간 건데 자꾸 사람들이 거기다 쓰레기 버려서 그랬다더군.
일욜 날 이사 왔는데, 쓰레기 버리는 곳엔 아무것도 없었고 해당 동은 월/수/금 수거 날임. 그리고 먼저 거주하던 사람 있을 때 와봤었는데 그만한 쓰레기도 없었고 그분 냉장고도 없었음. 근데 어디서 그 많은 양의 재활용 모은 게 나왔을까.
지가 그렇게 주변을 생각했다면 자기 집 앞에 놨다 버리던가 해당 요일에 치워야지. 왜 남의 대문 앞에 방치하는 건지.
그리고 1층 뇬 내방 했을 때 청소도 계속 진행 중이고 정리도 안 됐는데 불쑥 들어와선 화장실 두리번거리고 자기네는 벽이 이러네 저러네 예전엔 대문이 있었네 없었네 떠들어 댐.
그때 벌써 알아봤다. 무례하다는 것을. 그리고 제일 싫어하는 부류 1순위. 거짓말하는 것들이란 걸.

사건 2.

주택이 오래된지라 아직도 영수증 1장으로 가구 수가 같이 전기/수도요금을 내더군.
이런 경험이 없어도 최소한 정확하고 투명하게 해야 된다는 기본 상식은 알고 있다. 누구나.
사람 번거롭게 찾아오고 다 같이 볼 수 있게 영수증 공지도 안 하고 옆집이 복지할인으로 가구들이 혜택받으니 얼마씩 더 내고.
그래서 내가 영수증 공지하고 계산한 거 적어서 며칠까지 내라고 쪽지로 알려주면 알아서 갖다 주고 번거롭게 사람 있나 없나 살피고 오르락내리락 허탕 치지 않고 정확하고 편리하지 않겠냐고 제의했더니 대화와 의견을 나누기는커녕 큰소리치고 막무가내로 말도 안 되는 핑계 대더니 다짜고짜 나한테 떠넘기네.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고 이런 거 경험이 없어 잘 모른다고 했는데도. 게다 자기도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고 이사 갈 생각이라며.
알고 보니 그 1층, 7년 살았다고 하네. 참나.
그 후, 전기요금은 내가 하고 있는데, 각 집에서 사용량 체크 후 쪽지에 적어 문에 붙여놓으면 취합 해서 영수내용과 함께 계산내용 기재해서 각 집에 메모 통보 후 통장에 해당 일까지 입금 요망해서 처리하고 있음. 이게 자리 잡기까지 6개월 정도가 걸렸음.
또한 복지 할인받는 분은 그분에게만 정확히 혜택을 보도록 계산해 드리고 있음.
그리고 할머니 신경 쓰듯이 음식도 하면 가져다주고 그런 말 지껄여 댔었는데 그 할머니께 물어보니 이후 들락거리는 일 없더군.
그 1층 뇬, 그동안 해왔던 거에 생색은 생색대로 내고 복지 할인받는 할머니 위하는 척은 다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도 안 하고 협조도 제대로 안 하고 뭐 하자는 건지.
게다 통장 만든 거 보여줬더니 대뜸 수도요금도 나보고 그 통장에 하라더군. 미친 거 아닌지.
1층 뇬. 수도요금 정산. 내가 시행하고 있는 방법 도용해서 하더군.

사건 3.

어느 날 갑자기 대문으로 물이 들이쳐서 나가봤더니 1층 뇬 계단 물청소하더군. 저녁 9시에.
집안에 물들어오지 않냐고 했더니, 버럭 소리치며 물청소하는데 문 앞 고여 있어서 물 한번 껸졌다. 거기 하수구 있어서 고이는 것도 아닌데 그냥 물 한번 껸지면 되지 않느냐라고 지껄이더군.
엄연히 대문이 있고 외부와 분리 되어 있는 공간인데 그게 말이라고 하는 건지. 그리고 배수구는 지층이기 때문에 집에 특성상 필요에 의해 있는 것이지 자기들 물청소하고 내려보내라 있는 것이 아니지. 게다 왜 자기네 청소하는데 내가 물을 껸져야 되는 건지. 너무 기본적인 것이라 이런 걸 대화라고 해야 되는 지. 어휴.
저녁 시간에, 주택가인데 고성방가하며 떠들 얘긴지. 오죽하면 앞집 어떤 아저씨가 좀 조용히 하자고 한마디 했는데 난 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하는데 1층 뇬은 사과도 않더군.
게다 애새끼들까지 나와서(중남/초여) 씨발, 엄마 상대하지 마.라는 말을 하며 쇼를 벌이더군.
어른들 얘기하는데 애 엄마가 되가지고 방치하고, 기가 차고 우스웠음.

사건 기타 등등.

계단 난간 위에 (내 집 대문 위) 크기 재각기 금 쫙 가고 깨진 화분들 고정도 않고 꽃받침 하나 없이 줄줄이 올려놓고 물주면 뚝뚝 떨어지고 얘기해도 시정 안 하고 떨어져 사고 날까 위험천만.
층간 소음 얘기해서 좀, 신경 좀 써달라고 했더니(슬리퍼를 신는 방법도) 몸무게 나가는 사람 없다고, 슬리퍼 귀찮다고 하고 되려 예민한 거 아니냐네.
지금 뭔 짓거리 하는지 동선이 어떻게 걸어가고 있는지 알 정도고 밥 먹다가도 TV 보다가도 거슬릴 정도인데 작은 소리인지.
무게가 뒤꿈치 실리고 걸음이 문제인데 답답한 소리 하네.
애들이 남의 집 대문 앞, 창가 앞에서 소란스럽게 떠드는 게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도 모르고. (애나 어른이나)
가스 배관에 자전거 체인 매달아 놓고 길가 담벼락에 세워놓고.

어느 날 청소하느라 자전거 세워놓는 자리에 물건 좀 잠깐 내놨더니 1층 딸(초5)이란 게 물건 위에다 자전거 세워놨길래 뭘 몰라서 그러려니 하고 치워 그 앞에 놨더니 거기도 자전거 놓는데 그러더군. 참내. 가스 배관에 그런 거 매달면 안 되는 것도 모르는지. 게다 자전거 세워놓으면 안 되는 곳에 세워놓고 다니는 주제에. 더 웃긴 건 그 애 몇십 분 후 자전거 끌고 나가더군. 굳이 물건 앞에 세우지 않아도 되고 그게 할 소린지. 뭐가 옳고 그른지를 모르더군.

어느 날, 업체에서 쓰레기 수거를 안 해가서 누군가 내 집 대문 앞에 쓰레기를 들여놓았길래 다 같이 다니는 문에 걸쳐놨더니 1층 여 애가 내 집 대문 앞에 던져놓더라고.
그걸 목격하고 애한테 뭐가 잘못한 행동인지 얘기 해 줬더니 다니기 불편해서 그랬다고 학원가야 된다고 하더군.
결론은 내가 업체 전화하고 구청 찾아가서 확실히 바로 처리했음.

휴일에 친구 놀러와 쉬고 있는데 가구 끌리고 망치 두드리는 소리 한참 나길래 (1층 들으라고) 밖에 나와서, 뭔 소리야 무슨 공사해 했더니 나와보지 않고 계속 쿵쿵쿵.
나중에 뭔 얘기하다 나온 말이 호두 까고 있었다더군. 집에서 그런 것도 못 하냐 하더군.
허... 1시간 넘게 소음 났다고, 바닥 공사하는 줄 알았다고 했더니 정색을 하며 호두 까는 소리였다고 연거푸 말을 하더군.

아.. 이건 이사 온 지 며칠 안 됐을 땐데, 이사 오고 청소했더니 몸살 나 아파서 쉬고 있는데 피아노 띵동 거리길래 이러해서 시끄러우니 좀 줄이고 치던가 해달라 했더니 예민한 거 아니냐며 버럭 화를 내고 애를 윽박지르고 치지 말라고 하더군. 내려와서 누웠는데 띵동 거립디다.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대부분 그랬냐, 미안하다, 그 후 조심하고 뭐 이러고 끝인데 도저히 납득 안 되는군.
하긴 한 번도 사과라는 걸 한 적이 없네. 게다 말은 왜 놓는 건지.

이제 1년 돼가는데 1층이 왜 이러고 살았는지 알 수 있었음.
임대인 없는 임차인만 있는데다 2층 그다지 엮일 일 없었고 복지 혜택받는 할머니와 관계는 모르겠으나 정신 좀 이상하다는 남자, 그리고 내가 살던 곳은 조선족(?) 여자분이 살고 있었음. 아니거나 잘못된 거 누구 하나 얘기할 사람이 없었던 거.
이 비상식적이고 무례한 것들과 있자니 정말 화나.
정말 이런 것들과 말을 섞었다는 자체로도 너무 불쾌함.
그런데 자꾸만 문제의 원인을 제공해서 말을 하게끔 함.
피해 본 것도 열 받는데 그런 것들 땜에 계획에 없는 이사라는 것으로 시간, 돈 손해 보는 건 더욱 싫네.

여기 속상해서 올린 글. 특히 주거지에서 발생한 내용을 보면 대부분 피해받은 분들에게 상대가 안하무인으로 무례한 언행, 상식을 벗어남으로 인해 벌어진 경우지.
참 재밌는게, 잘 지키고 사는 사람은 이런 부분에 굉장히 뛰어난 인지력을 발휘하여 남에게 피해 안 주려고 하고, 행여 본의 아니게 그럴 경우 미안해하며 시정 하고 신경 써서 좋은 습관을 익히게 됨. 허나 문제가 되는 이들은 문제를 자각하지 못하고 시정 할 것이 그저 본인이 신경 써야 될 스트레스 정도로 받아들여 무례한 행동을 함.
한마디로 나 하던 대로 내버려 둬 이거지.
그러니 올바르게 사는 사람은 피해를 주지 않는데 계속 받기만 하고(하면 안 되는 짓이라 똑같이 안 하고) 그런 것들은 계속 피해를 주는 것 같아. 공식 같군.
뭐니 뭐니 해도 사람은 인성, 인품, 됨됨이 이게 최고임.

* 되게 웃긴 게 필수 입력사항 안내와 실천이 다르네. 주소는 필수도 아닌데. 이러니 공무원을 믿을 수 없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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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적으로 실행을 안 해서 그러지 형사소송법으로도 고소장 접수는 구두나 서면을 불문.

보면 이거 모르는 공무원 졸라 많음. 물론 알아도 말 안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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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자료들을 정리하다 발견되어 2022.5.24. 강동구의회 ‘의회에 바란다’에 올려 봤어.
근데 지금 보니 글 삭제됐더라. 어이가 없네.
왜. 니들 공지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와 다르게 정보 수집하고 그걸로 이용권리침해 하는 거 들춰서. 아님 지역 수준 창피해서.

여기는 내 메일을 어떻게 알고 메일을 보냈나.
발신자 : 강동구청 <webmaster@gangdongin.kr> 2014년, <gdjeonja@gangdong.go.kr> 2019년.
하는 짓거리 보면 추잡스러워서 진저리 넌더리가 난다.
이 동네에서 겪은 일들 생각하면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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