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은 자유로운 의견을 남기는 공간으로 민원관련 답변은 드리지 않습니다.
민원관련 문의사항은 국민신문고와 연계된 “경찰민원포털”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정 개인 및 단체에 대한 비난, 상업성 광고, 허위사실 유포, 동일 또는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게시 등 법령을 위반하거나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는 사이버경찰청 운영규칙 제17조에 의거하여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또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번호, 연락처 등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버 경찰청은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 만 14세 미만 이용자는 게시물 등록이 불가합니다.
검찰청에 알림
등록자명 이** 등록일 2021-10-24 11:39:04
조회수 20
1980년대 미성년자 강간범에게 얼마나 중형을 선고했는지, 그 당시 청소년이었던 사람들은 방송이나 신문을 통해서 모두 알고 있었어요.
그 예를 들자면,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들이 고향에 와서 서로 모였는데, 한 친구는 서울 명문대에 진학중이었고, 다른 친구들은 졸업하고 정부부처 공무원, 좋은 직장에
모두 취직을 했어요.
그런데 무슨 심보가 발동했는지, 그 동네 여자애를 산으로 유인해서 집단 강간을 했어요.
그 집에서 이 자들을 모조리 고소했는데, 대학에 진학중인 사람은 한 학기만 마치면 졸업인데 학교에서 제적당했어요.
직장생활하던 자들은 직장에서 모두 파면당했어요.
문제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어요.
다른 직장에 시험 치를 자격도 박탈당하고. 그 전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내가 누구 얘기를 하려고 하겠어요.
강도 강간 이 흉악범에 대해서 얘기 하려고 해요.
중 고등학교때 학교 교사들, 생각해보니 전북대 출신 교사들에게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여동생이 다니던 학교가 없어지고, 불안해 할때도 교사들이 많이 도와주었어요.
고등학교 진학에 문제가 생겼을때도, 가장 많이 걱정해 주었어요.
그런 걸 보면요. 전북대학교에서 앙심을 품고 있었던 건 아니예요.
그런데 누가 유언비어를 퍼트려서 사람들을 부추겼어요.
우리집에 강도가 칼을 들고 들어왔는데, 그것도 경찰에서는 전북대를 가장 먼저 의심했어요.
그냥 신문에 내는 걸로 하고 무마시켰어요.
이 학교가 제정신이라면, 이 자를 학교에서 제적시켰어야 합니다.
그렇게 했다면, 이렇게까지 학교가 타격을 받지 않았을거예요.
질투하는거예요.
학생수가 많다보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치부하지만 이 자의 행태는 명백한 범죄자예요.
동요하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어요.
왜 이렇게 검찰 기강이 무너졌는지, 이해하기 힘들어요.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