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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지문등사전등록, 치매노인에게도 꼭 필요합니다.
등록자명 경찰청 관리자100
등록일 2022-10-17 16:37:42
조회수 709
  • 치매노인, 매년 1만명씩 실종
신분확인 지문등록 39%뿐
  • 2018년 1만 2131건
2019년 1만 2479건
2020년 1만 2272건
2021년 1만 2577건
한국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치매노인이 매년 늘고 있습니다.
올해 1~7월, 8444건의 실종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97%가 60세 이상 노인입니다.
  • 실종사건은 시간이 지날수록 해결이 어렵습니다.
경찰청에서는 치매노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지문등사전등록제를 운영중인데요.
보호자가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 장애인을 대상으로 미리 지문과 사진, 인적사항 등을 경찰청 시스템에 입력하면 실종 시 등록된 지문자료를 바탕으로 신속히 실종자를 찾는 방식
8월달 기준, 치매환자 등록률은 38.6%로 여전히 사전등록률이 높지 않습니다.
  • 실종사건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신속히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지문등사전등록,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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