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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중고거래 했을 뿐인데, 보이스피싱범죄 가담자로?
등록자명 경찰청 관리자100
등록일 2022-05-24 15:53:59
조회수 135
  • "중고거래 했을뿐인데 보이스피싱범죄 가담자라구요?"
중고거래사이트 피싱
ㅈㄱ나라 ㄷㄱ마켓
명품 구* 지갑 팔아요
제가 살께요!
연락처 알려주세요!
010-1234-5678
경찰청 112 금융감독원 1332
부산경찰
  • 최근 중고거래 서비스를 이용한 개인 간 직거래가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ㅇㅇ마켓'의 누적 가입자 수가 2300만명을 돌파하며 국민의 4명 중 1명이 이를 이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는 신종 보이스피싱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신종 '중고거래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
: 현금화가 쉬운 물품을 파는 판매자를 골라 피해자의 계좌로 판매 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을 이용한 사기 행각입니다.
① "명품시계, 가방 팝니다!" (물건 판매자)
② "제가 살께요! 연락처,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보이스피싱 범죄자)
③ "XX금융감독원입니다. ㅇㅇㅇ씨 명의 통장이... XX은행 000-0000으로 지금 입금하셔야 합니다."(보이스피싱 범죄자)
④ 돈 보냈어요!(보이스피싱 피해자)
  • Q. 보이스피싱 혐의자로 누가 지목될까요?
① 물건을 보냄(물건 판매자)
② 고가의 명품물건 등 중고거래 물품 획득(보이스피싱 범죄자)
③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사실 인지, 경찰 신고(보이스피싱 피해자
④ 통장 거래정지 요청(보이스피싱 피해자)
⑤ 금융거래정지(물건 판매자)
A: [물건 판매자]
물건판매자가 중고거래 판매금으로 알고 입금 받았던 계좌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된 계좌로 신고되어, 전자금융거래정지 및 보이스피싱 혐의자로 몰리게 됩니다.
  • 중고거래 보이스피싱 예방 방법
고가의 물건은 택배 거래는 가급적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거래시 반드시 상대방의 신분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범죄인지 모르고 속아서 범행에 가담하게 되었다는 사실도 확실하게 입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행위가 미필적으로나마 인식 또는 예견하였다면 사기 방조죄로 처벌될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의심시 꼭 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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