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인권·민생경찰의뿌리
- 대한민국 경찰은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함께하는 민주경찰·따뜻한 인권경찰·믿음직한 민생경찰로 국민 속에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경찰의 뿌리인 임시정부 경찰의 초대 경무국장 백범 김 구 선생과, 그 뒤를 이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경찰들의 발자취를 발굴·계승하여 민주·인권 ·민생경찰의 정신으로 삼겠습니다.
김철(金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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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력 | 의경대 |
인물소개 | 항주 시기 임시정부를 이끌다 |
서훈 | 건국훈장 독립장 |
전라남도 함평(咸平) 출신, 1917년 상해로 건너가 법률학을 전공하였으며, 1919년 3·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신한청년당을 중심으로 한 30여 명과 같이 상해 불란서조계 보창로(寶昌路) 329호 건물에 대한독립임시사무소를 설치하였다.
1925년 신한청년당 이사, 1926. 12월에는 임시정부 국무원에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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