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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형 "아기가 태어날 것 같아요!" 퇴근시간 꽉 막힌 길, 인천 시민이 뚫는다!
등록자명 경찰청 관리자100
등록일 2021-01-14 10:55:38
조회수 323

긴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한 임산부 막 출산이 임박한 촌각을 다투는 상황...! 이 순간 그녀가 찾은 사람은 경찰관들이었습니다 '20.12.23. 17:51경, 인천 남동 경찰서 인근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를 태우고 순찰차 출발 퇴근 시간, 차가 막혀 자칫 병원 도착이 늦어질 수 있는 상황 그때, 기꺼이 길을 내어주신 시민분들 한 편, 임산부의 진통은 점점 심해지고... 경찰관들은 안전하고 재빠르게 최단거리로 병원을 향해 달려갑니다 드디어 눈앞에 보이는 병원 경찰관들은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무사히 병원에 도착! 안전하고 신속하게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임산부는 예쁜 아이를 순산하시고 건강하게 퇴원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바로 그 순간, 인천경찰이 시민 곁에 있겠습니다 인천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