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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나 보도자료에서 나온 "팩트"가 아닌 사실을 해명하는 사실확인 게시판입니다.
암사역 3번 출구 특수상해사건 사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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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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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서울청 서울강동
조회수 1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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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역 3번 출구 특수 상해사건’ 관련 사실은 이렇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강동경찰서장 총경 오승진입니다.
○ 당시 최초 출동 경찰관 2명은 주변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피의자와 시민들을 분리시켰습니다. 그리고 추가 지원경력이 올 때까지 흥분한 피의자를 진정시키면서 흉기를 버릴 것을 설득 · 경고하였습니다.
- 또한, 출동 경찰관은 경고에 불응하는 피의자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하였으나 전극침 2개 중 1개는 피의자의 몸에 명중 하였으나, 1개는 빗나가서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 이후 피의자는 지원 순찰차가 도착하자 갑자기 도주하였으며, 경찰관들은 150m를 추격하여 신속하게 피의자를 체포하였습니다.
- 인터넷에 게시된 당시 현장 영상이 일부분만 공개가 되었기
때문에 국민들의 입장에는 경찰의 대응이 다소 소극적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전자충격기 실사 훈련을 확대하는 등 현장 경찰관 교육·훈련을 강화하겠으며, 경찰청에서도 오발 가능성을 줄일 수 있는 한국형 테이저건도 개발해서 시험 중에 있는 상황으로 향후 장비 개선도 노력하여
국민들이 흉기난동 등 강력범죄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강동경찰서장 총경 오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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